“바로 풀린다” 리스트 (문제당 30초 내외)
- 1 (휨응력-환산단면의 전형적인 유형), 2 (기본 조합하중), 3 (단면 2차 모멘트와 단면계수의 기본),
4 (전단 변형률의 기본), 5 (소성모멘트의 전형적인 유형), 8 (비틀림 + 순수 비틀림 요소),
10 (힘의 평형+처짐 , 등가절점하중 활용시 매우 쉬움), 11 (힘의 평형으로 풀 수 있으나 영향선 원리 활용시 쉬움),
12 (우력과 합력의 기본 개념), 13 (비틀림에 대한 에너지), 14 (응력과 변형률 관계 & 포아송 비 : 자주 나오는 기본 유형),
16 (모멘트와 응력 & 단면계수 / 숫자가 딱 맞아 떨어지게 제시),
17 (최대모멘트 = 전단력 0이 되는 지점 → 자주 나오는 유형), 18 (간단한 정정 트러스의 local DOF와 global DOF 유형)
19 (탄소성 곡률에 대한 전형적 유형)
“시간이 걸리지만 풀만하다” 리스트
- 6 (온도에 따른 부정정 구조 해석 : 등가절점하중 활용 시 쉬움)
- 7 (정정 프레임의 해석, 보의 기본 공식 활용과 처짐각 공식 활용시 쉬움)
- 9 (대칭과 병렬 연결 활용시 사실 매우 쉬움, 항복 여부 판단도 병렬연결로 빠르게 파악 가능)
- 15 (중첩법으로 강성도 산정 후 병렬연결 원리 활용시 쉬움)
- 20 (트러스 부재가 매우 많다 → 영부재를 찾는 유형,
일반적으로는 2번째 cycle에 푸는 것을 추천하나 문제에서 매우 간단하게 주어짐)
“나머지 풀고 되돌아 오자” 리스트
- 없음
1. 총평
2021년 7급 지방직 응용역학의 전반적인 난이도는 7급 시험에 적정한 수준이었다고 판단됩니다.
효율적인 풀이 전략을 알지 못할 경우에는 불가피하게 시간이 소요되는 문항들이 배치되어 있어, 체감 난이도가 적절히 형성된 시험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매번 기출 풀이를 올리면서 느끼는 점이지만, 등가 절점하중을 활용하면 매우 쉽게 풀리는 문제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 부분은 제 블로그를 통해 꼭 정리해 두시기 바랍니다. 대표적으로 6번 문항은 등가 절점하중을 활용하면 매우 간단하게 해결되는 유형입니다. 반대로 이를 떠올리지 못하면, 온도에 따른 곡률을 가상에너지로 처리하거나 이중적분법을 적용해야 하는데, 두 방법 모두 손계산 환경에서는 상당히 부담스럽습니다.
7번과 20번 문항은 “필요 없는 부재를 과감히 배제할 수 있는가”라는 문제풀이 센스가 시간과 정확도를 좌우했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그를 통해 여러 차례 강조했듯이, pin–pin 구조는 Sway가 발생할 경우 어떠한 저항도 하지 못하는 구조물입니다. 이 내용은 구독자 질문에 대한 Q&A 포스팅에서도 다룬 바 있습니다.
https://oreostructure.tistory.com/75
단순보의 지점 처짐에 대한 질문 (구독자 질문)
1.개요구독자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질문 중 많은 분들이 공통적으로 궁금해하실 만한 내용은별도 포스팅으로 정리해 드리는 방식으로 운영해 보려고 합니다.이번 글은 한 구독자 분께
oreostructure.com
또한 프레임 구조물의 경우, 문제에서 별도로 언급하지 않는 한 축방향 변형은 고려하지 않고 보 부재가 연결된 구조로 해석하셔도 무방합니다. 따라서 프레임 문제 역시 기본적으로는 보의 처짐 문제를 푼다는 관점에서 접근하셔도 됩니다. 처짐각법의 전체 절차를 모두 따르지 않더라도, 그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강성도, 유연도, 혹은 단순보의 기본 처짐 공식만으로도 복잡한 에너지법 손적분 없이 충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시간 역시 크게 단축됩니다.
8번 문항은 순수 전단 요소에 대한 개념과 비틀림 개념이 결합된 문제로, 개인적으로 매우 아름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개념적으로 확실히 정리하고 싶으신 분들은 반드시 한 번 정리해 보시길 권합니다.
9번 문항 역시 일일이 평형방정식을 세워 연립방정식을 풀기보다는, 제가 블로그에서 반복적으로 강조해 온 것처럼 강성도의 비율을 활용하면 훨씬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11번 문항을 보면 내부 힌지가 다수 포함된 정정 보 구조물이 등장하는데, 이는 출제자가 사실상 영향선의 원리를 활용해 빠르게 풀라는 의도를 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내부 힌지가 포함된 정정 연결 보 구조물은 반드시 kinematic 관계를 이용한 풀이를 확립해 두시기 바랍니다.
15번 문항을 통해서는 다시 한 번 강체는 오히려 문제를 단순화시킨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만약 BC 구간이 강체가 아니라 2EI, 3EI와 같은 유한한 휨강성을 가졌다면, 문제에 필요한 연산량은 그만큼 더 증가했을 것입니다. 이전 강체가 포함된 여러 문제에서 다양한 풀이법을 소개해 드린 바 있으니, 해당 문제 역시 직접 풀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20번 문항에서는 0부재를 찾는 대표적인 원리 역시 함께 확인할 수 있으니 꼭 짚고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앞서 정리한 문제들 중 “기본 문제”, “전형적인 문제”라고 언급한 유형들은 실제로 문제집에서 매우 자주 접하게 되는 유형들입니다. 아직 정리가 되어 있지 않다면 반드시 이번 기회를 통해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두시길 바랍니다.
2. 문제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