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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175

2025년 서울시 7급 응용역학 2번

1.개요이번 글에서는 등분포하중을 받는 1차 부정정 보의 최대 부모멘트와 최대 정모멘트의 크기를 비교하는 문제를 살펴보겠습니다. 부정정 구조물이라고 해서 반드시 복잡한 변형 계산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양단 고정보의 고정단 모멘트와 모멘트 전달률인 Carry Over의 의미를 이해하고 있다면, 지점의 회전 구속을 해제하는 과정으로 필요한 반력을 빠르게 산정할 수 있습니다. 이후 전단력이 0이 되는 위치를 찾으면 최대 정모멘트까지 간결하게 구할 수 있습니다.먼저 시험장에서 빠르게 치고 나갈 수 있는 풀이를 제시하고, 그 배경이 되는 Carry Over의 원리와 반력 산정 과정을 설명하겠습니다. 나아가 양단 고정보, 일단 고정·타단 롤러 보, 단순보를 비교하면서 지점의 구속 조건이 달라질 때 반력..

2011년 지방직 7급 응용역학 (빠른 손계산 처리와 정답률 높이는 풀이)

바로 풀린다” 리스트 (문제당 30초 내외)1 (가상변위의 법칙), 2 (SFD, BMD관계), 8 (휨강성 비율로 처리), 9 (부정정 축부재 변위일치), 10 (평형방정식), 11 (모멘트분배법 기본), 12(가상변위의 법칙 활용), 14번 (변단면 Cantilever, 중첩법 기본)16 (가상변위의 법칙 활용), 17(좌굴 기본), 18 (처짐각법 활용), 20 (부정정 축부재 병렬연결)“시간이 걸리지만 풀만하다” 또는 "조금 더 생각하면 쉽게 풀린다" , 리스트3번 (사다리꼴 분포하중 단순보의 최대 휨모멘트) : 보기를 활용 또는 반력을 쉽게산정하는 스킬4번 (극관성 모멘트) : 정의를 활용하여 평행축 정리 한번에 해결 Skill5번 (절대 최대 휨 모멘트) : 기본 공식 활용 / 기억나지 않더라..

토목구조기술사 139회 2-6 (손계산으로 풀어보기)

1.개요이번 문제는 2경간 연속보에 등분포하중과 집중하중이 작용할 때 지점반력을 산정하는 전형적인 1차 부정정 구조물 문제입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연속보 문제는 처짐각법이나 3연 모멘트 방정식을 이용하여 해석할 수 있으며, 특정 지점을 부정정력으로 선정한 뒤 변위일치조건을 적용하는 방법으로도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번 풀이에서는 복잡한 처짐곡선식을 직접 구하거나 적분을 수행하지 않고, 각 경간의 하중을 등가 절점모멘트로 치환한 뒤 B점에서의 회전각 적합조건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풀어보겠습니다.특히 등분포하중과 중앙 집중하중에 의한 모멘트도를 이용하면 각 하중을 간단한 등가 절점모멘트로 바꿀 수 있고, 이후에는 B점을 기준으로 양쪽 경간의 회전각이 동일하다는 조건만 적용하면 내부 부모멘트를 매우 빠르게 구..

2024년 서울시 7급 5번 (충격하중의 다양한 관점)

1.개요이번 문제는 낙하하는 물체가 스프링에 충격을 가할 때 발생하는 최대동적변위와 정적변위의 비, 즉 충격하중계수(Impact Factor)​를 구하는 문제입니다. 일반적으로 7급·9급 응용역학에서는 충격하중계수 공식을 암기하여 대입하는 방식으로 가장 빠르게 해결할 수 있으며, 해당 공식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다면 계산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충격하중계수 공식을 단순히 하나의 결과식으로 암기하기보다는, 이 식이 어떠한 원리에서 출발하는지를 이해해 두는 것이 구조역학을 학습하는 데에는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충격하중 문제는 대표적으로 에너지 보존의 법칙을 이용하여 접근할 수 있습니다. 물체가 낙하하면서 중력이 한 일과 스프링에 저장되는 변형에너지를 비교하면 최대동적변위를 직접 산정할 수 있으며, 이..

2023년 5급 구조역학 3-2번 (손계산으로 풀어보기)

1.개요이번 포스팅에서는 앞서 다루었던 2023년 5급 공채 구조역학 제3문 소문제 1번에 이어, 소문제 2번의 부정정 라멘 구조물을 풀어보겠습니다. 앞선 포스팅에서는 부정정 트러스를 대상으로 유연도 매트릭스를 직접 구성하여 부정정력을 산정하는 방법을 소개하였습니다. 이번 문제에서는 별도의 유연도 매트릭스를 구성하기보다는, 그때 살펴보았던 유연도법의 본질인 변위일치조건을 보다 직접적으로 활용하여 문제를 풀어보겠습니다.부정정 구조물의 해석에서 중요한 것은 복잡한 공식을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지가 아니라, 어떤 구속조건 때문에 부정정력이 발생하고 그에 대응하는 변위가 어떠한 조건을 만족해야 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이번 문제에서는 A점의 수평반력을 부정정력 (X)로 선정하면, 실제 구조에서 A점의 수평변..

건축 구조기술사 138회 2교시 1번 (손계산으로 풀어보기)

1.개요위의 문제를 접하면 많은 수험생들이 별다른 고민 없이 카스틸리아노의 제2법칙부터 떠올릴 것입니다. 최근에는 공학용계산기의 기능이 워낙 강력하다 보니, 구간별 모멘트식을 구한 뒤 이를 제곱하여 적분하는 과정도 계산기에 맡기면 어렵지 않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구조물의 특성을 먼저 살펴보기보다는 곧바로 정정구조물의 구간별 모멘트부터 구하고 변형에너지를 산정하는 풀이에 익숙해지기 쉽습니다.그런데 해당 문제가 공학용계산기를 사용할 수 없는 조건의 응용역학 시험에 출제되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위 구조물은 모멘트식이 세 구간으로 나뉘므로, 일반적인 카스틸리아노의 제2법칙을 그대로 적용한다면 각각의 모멘트식을 제곱하여 길이에 대해 적분하고 전체 변형에너지를 산정해야 합니다. 계산기가 있을 때에..

2022년 5급 공채 구조역학 2번 문제 (유연도 매트릭스 방법의 적용)

1. 개요이번 문제는 캔틸레버보에 두 개의 케이블이 연결된 2차 부정정구조로, 케이블의 축변형과 보의 휨변형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일반적인 힘의 방법으로도 해결할 수 있지만, 각 단위 미지력에 의해 발생하는 부재력을 평형행렬로 정리하고 부재 유연도 매트릭스와 결합하면 전체 계산과정을 비교적 체계적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특히 유연도 매트릭스법은 단순히 공식을 행렬로 바꾸어 표현하는 방법이 아니라, 평형조건에 의해 부재력을 구성하고 각 부재의 변형에너지를 이용하여 미지력 방향의 변위를 산정한다는 점에서 힘의 방법을 일반화한 해석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이 문제에서 주의해서 살펴볼 부분은 케이블의 일방향 거동입니다. 두 케이블이 모두 장력을 전달한다고 가정하여 변위일치조건을 적용하면 DE 케이..

2014년 국가직 7급 응용역학 (계산량을 줄이기)

바로 풀린다” 리스트 (문제당 30초 내외)3 (축부재 : 온도에 의한 변위일치), 4 (휨부재의 단면응력 기본), 6 (휨부재의 단면), 10 (축부재 변위일치+좌굴), 11 (평행축 정리), 12(중첩법으로 부정정보 해석 및 모멘트 산정), 13(부정정차수 산정), 14(중첩법으로 부정정 보 해석 + 좌굴), 15 (휨모멘트도의 특성), 16 (영향선을 통한 최대모멘트 산정)17 (단면2차 모멘트와 회전반경의 관계), 19 (사면에서의 정역학), 20 (등가스프링 계수 및 직렬연결)“시간이 걸리지만 풀만하다” 또는 "조금 더 생각하면 쉽게 풀린다" , 리스트1번 (도심 산정) : 적분을 통해 도심 산정2번 (조합하중) : 보기를 활용시 계산량을 최소화5번 (조합하중) : 조합하중은 계산량이 있는 편7..

2014년 서울시 7급 응용역학 (스킬로 빠르고 정확하게 풀기)

바로 풀린다” 리스트 (문제당 30초 내외)1 (가상변위의 법칙), 2 (도심산정 : 보기 활용시 5초 컷), 3 (전단력도 특성), 4 (정다면체의 2차단면 모멘트), 5 (트러스 단면법), 7(휨응력 기본), 8(강성도 산정), 9(축응력, 휨응력, 조합하중), 10 (최대 전단응력)13 (좌굴 하중의 기본), 14 (가상 변위의 법칙), 18 (가상변위의 법칙 활용)“시간이 걸리지만 풀만하다” 또는 "조금 더 생각하면 쉽게 풀린다" , 리스트6번 (포아송비와 탄성계수) : 시간이 조금 소요, π(pi) 로 인해 딱 나눠 떨어지지 않지만 어림산으로 산정11번 (정역학) : 뒤집으려는 모멘트와 저항하려는 모멘트가 정확하게 일치하는 조건 기하학적으로 판단 12번 (트러스 절점법) : 식을 나눠서 필요 없..

2015년 5급 구조역학 5번 (처짐각법으로 간단하게 풀어보기)

1.개요구조역학을 공부하다 보면 처짐각법(Slope Deflection Method)은 계산이 많고 풀이 시간이 오래 걸리는 해석법이라는 인식을 갖는 수험생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시중의 교재를 보면 모든 절점의 회전각과 횡변위를 기계적으로 미지수로 설정한 뒤, 부재별 처짐각식을 모두 전개하여 긴 연립방정식을 푸는 방식이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풀이를 처음 접한 수험생 입장에서는 "시험장에서 이런 방법을 어떻게 사용하라는 것인가?"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결국 처짐각법은 실전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비효율적인 해석법이라는 오해가 생기고, 많은 수험생들이 모멘트분배법이나 강성법만 익힌 채 처짐각법은 형식적으로만 공부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이는 처짐각법 자체의 한계라기보다 효율적으로..

카테고리 없음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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