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급 9급 시험/2020년 7급 공무원 지방직

2020년 지방직 7급 응용역학 풀이 (효율적이고 쉬운 풀이)

Oreo Structure 2026. 1. 1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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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_지방직_7급_응용역학-A.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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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_응용역학_지방직_7급_풀이.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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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풀린다” 리스트 (문제당 30초 내외)

  • 1 (단면2차 모멘트), 2 (단면의 전단응력), 3 (마찰력 기본), 4 (좌굴 기둥 유효길이)
    5 (모멘트 분배법), 6 (변형에너지), 7 (지점 침하에 의한 모멘트와 중첩법)
    8 (축부재의 변형), 9 (모멘트 분배법), 10 (아치의 기본), 11 (축부재의 병렬연결)
    12 (단면 모멘트의 기본), 13 (트러스 0부재), 14 (영향선 : 뮐러-브레스라우)
    16 (에너지 이론 기본 개념), 17(평형방정식, 스프링력 ), 19 (등가절점하중 + 병렬연결)
    20 (Torsion의 기본)

“시간이 걸리지만 풀만하다” 리스트

  • 15 (단면의 변형률, 변위, 포아송비를 지속 산정해야 풀림, 즉, 구해야 하는 값이 여러개)
  • 18 (공액보법 : 응용된 공액보법 활용시 M/EI에서 빠르고 쉽게 반력 산정 가능)

“나머지 풀고 되돌아 오자” 리스트

  • 없음

1. 총평

2020년 지방직 7급 응용역학 역시 국가직 7급과 마찬가지로, 겉보기에는 다소 어려워 보일 수 있으나 실제로는 매우 깔끔하고 효율적으로 출제된 시험이었다고 판단됩니다. 문제를 하나하나 뜯어보면 출제자가 어떤 개념과 전략을 활용하길 기대했는지가 비교적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5번과 9번 문항은 모멘트 분배법을 활용하면 매우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9번 문항은 구조의 대칭성과 수정된 강성도 개념을 활용할 경우 계산 없이도 바로 접근이 가능한 유형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부정정 해석’이라는 외형에 현혹되지 않고 구조적 조건을 읽어내는 능력이 핵심이 됩니다.

7번 문항은 지점침하에 따른 현회전각과 그에 따른 모멘트의 방향만 정확히 알고 있다면, 복잡한 계산 없이 매우 쉬운 문제로 치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등분포하중 w가 작용하고 경간이 2L인 단순보에서 중앙점의 등가 절점하중을 구할 때 등장하는 5/4라는 계수는 19번 문항에서도 다시 등장합니다. 이는 우연이 아니라, 19번 문항을 통해 등가절점하중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처짐이 동일하도록 만드는 조건’에서 직접 유도해 보도록 의도된 구성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 두 문항을 함께 비교해 보시면 출제자의 의도를 더 명확히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8번과 같은 구간별 축력 문제는 빈출 유형이므로 반드시 정리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더불어 비틀림(Torsion) 역시 축부재와 유사한 사고 흐름으로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8번과 유사한 형태로 언제든지 다시 출제될 수 있습니다. 10번의 아치 문항 또한 대표적인 전형 유형으로, 한 번 정리해 두면 반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15번 문항은 여러 조건이 동시에 주어지며, 탄성계수 EE와 포아송비를 활용해 직경 감소량을 산정해야 하기 때문에 거쳐야 할 단계가 비교적 많습니다. 문제 자체가 어렵다기보다는, 답을 구하기 위해 계산해야 할 값들이 많아 시간이 소요되는 유형으로 분류하는 것이 적절하겠습니다. 따라서 ‘시간은 걸리지만 풀 수 있는 문제’에 해당합니다.

16번 문항은 국가직에서도 출제된 바 있는 유형으로, 하중과 처짐의 ‘일(work)’을 다루는 문제입니다. 원인과 결과의 관계가 아닌 경우에는 1/2 계수가 붙지 않는다는 성질을 알고 있다면 매우 쉽게 풀 수 있는 문제입니다.

17번 문항은 평형방정식을 이용해 거리의 역수 개념으로 반력을 산정한 뒤 스프링의 처짐을 구하는 방식으로 풀이할 수 있으나, 가상변위의 법칙을 활용하면 훨씬 간단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2자유도 구조물이며, A점과 B점 각각에 가상변위를 부여해도 동일한 방정식이 도출된다는 점에서 가상변위법의 위력을 확인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18번 문항은 공액보법 문제에 해당합니다. 다만 실제 시험장에서 단면의 면적과 도심을 일일이 산정하고 평형방정식을 세우는 방식은 시간 대비 효율이 매우 떨어집니다. 저는 M/EI 도형에서의 처짐각을 공식적으로 빠르게 판단하는 방법을 활용하여 공액보법 문제를 처리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계산량이 급격히 늘어나 정답률이 떨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전반적으로 2020년 지방직 7급 응용역학은 효율적인 풀이 전략을 알고 있다면 매우 빠르게 풀 수 있는 시험이었으며, 실질적으로 시간이 걸리는 문제는 많아야 2문항 정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18문항을 쉽고 빠르게, 그리고 정답률 높게 처리할 수 있다면, 설령 시간이 걸리는 2문항을 모두 틀리는 최악의 경우에도 90점을 충분히 노릴 수 있는 구조입니다.

7급 응용역학에서는 ‘어떻게 풀 것인가’에 대한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과락을 넘기는 과목이 아니라, 응용역학 덕분에 합격하는 시험으로 만들 수 있는 과목이라는 점을 꼭 강조하고 싶습니다.

2. 문제풀이

2020년 지방직 7급 응용역학 1번, 2번
2020년 지방직 7급 응용역학 3번, 4번
2020년 지방직 7급 응용역학 5번, 6번
2020년 지방직 7급 응용역학 7번, 8번
2020년 지방직 7급 응용역학 9번, 10번
2020년 지방직 7급 응용역학 11번, 12번
2020년 지방직 7급 응용역학 13번, 14번
2020년 지방직 7급 응용역학 15번, 16번
2020년 지방직 7급 응용역학 17번, 18번
2020년 지방직 7급 응용역학 19번, 2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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