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용역학 강의 관련

2025년 서울시 7급 응용역학 1~20번, 전 문항 유튜브 풀이를 올렸습니다

Oreo Structure 2026. 11. 4. 10:38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레오구조입니다.
2025년 서울시 7급 응용역학 1번부터 20번까지, 전 문항 풀이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이번 영상은 문항마다 시험장에서 빠르게 푸는 방법, 그 풀이가 성립하는 이유, 같은 문제를 다른 관점에서 보는 방법을 함께 담았습니다. 대칭 조건으로 계산을 어디까지 줄일 수 있는지, 어떤 반력은 전체 평형식을 세우기 전에 바로 구할 수 있는지, 보기를 보고 어느 정도까지 판단할 수 있는지까지 짚었습니다. 한 문제를 보더라도 다음 시험에 가져갈 것이 있도록 문항마다 밀도 있게 구성했습니다.
영상을 보시다 보면 “나는 여기서부터 식을 길게 세웠는데, 이렇게 빨리 풀 수도 있었네”, “이 조건이 계산을 줄여 주는 장치인 줄 모르고 그냥 넘어갔네” 하는 문제가 꽤 있을 겁니다. 저도 이번 시리즈를 만들면서 계산을 시작하기 전에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풀이 길이가 얼마나 달라지는지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V57P6AlW0qk&si=yILEhoCFCLZJyBnh

2025년 서울시 7급 응용역학

www.youtube.com

같은 기출을 다시 풀 때, 무엇이 새로 남아야 할까요?

기출은 많이 풀어야 합니다. 그리고 같은 문제를 다시 풀 때마다 하나씩 새로 얻어 가야 합니다. 처음에는 답을 냈다면, 두 번째에는 어떤 조건을 먼저 봤으면 계산을 줄일 수 있었는지, 세 번째에는 하중이나 지점 조건이 바뀌어도 이 풀이가 통하는지까지 생각해 보는 겁니다.
이 과정이 빠지면 익숙한 문제의 계산 순서는 빨라져도, 처음 보는 문제에서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는 여전히 막막합니다. 평소처럼 식을 세우다가 계산이 길어지고, 한 문제에서 밀린 시간이 뒤 문항까지 영향을 줍니다. 익숙한 풀이 순서에만 기대면 시험 전체의 풀이 전략이 한꺼번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올해 치러진 2026년 서울시 7급 응용역학이 그 차이를 잘 보여 준 시험이었습니다. 난도가 높았지만, 대칭과 역대칭을 먼저 살피거나 변위법적 사고와 가상변위를 활용하면 계산을 줄일 수 있는 문항들이 있었습니다. 기출에서 어떤 조건을 보고 풀이를 선택하는지까지 연습해 둔 수험생이라면, 처음 보는 문제에서도 그 판단을 꺼내 쓸 수 있었을 겁니다.
이미 2025년 기출을 풀어 보셨다면 맞혔지만 오래 걸렸던 문제부터 영상을 보셔도 좋습니다. 내 풀이와 영상의 풀이가 어디서 갈라지는지 비교해 보세요. 그 갈림길을 기억해 두면 다음 시험에서 비슷한 조건을 만났을 때 계산을 시작하기 전에 한 번 더 판단할 수 있습니다.
오레오구조 유튜브에서 1번부터 20번까지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많이 부탁드립니다. 다음 기출풀이도 받아보실 수 있도록 알림 설정도 함께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오레오구조였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