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풀린다” 리스트 (문제당 30초 내외)
- 1 (모멘트에 대한 기본 정의), 2(일과 에너지에 대한 기본 개념), 3(영향선을 통해 쉽게 풀이),
5(축부재의 평형), 6 (축부재의 직렬 병렬연결), 7 (축부재의 직렬연결), 8 (BMD의 기본), 9 (복합 구조물의 병렬연결),
10(등가 격점하중 및 공액보법), 11 (영향선의 기본), 12(영향선의 기본), 13(평형방정식), 14 (충격하중),
15 (BMD를 통해 최대 전단력 및 휨 모멘트 산정), 17 (축부재 직렬연결), 18(최대 전단응력, 주응력 기본),
19 (케이블 기본정리), 20(뮐러 브레스라우의 기본 이론), 21(처짐각법 기본), 22(영구변형),
23 (모멘트 분배법의 기본 예제), 25(트러스의 절점법)
“시간이 걸리지만 풀만하다” 리스트
- 4(등가절점하중으로 생각하면 매우 쉬움), 16(등가 절점하중으로 생각하면 쉬움), 24 (2개의 미지수 → 연립방정식 필요)
“나머지 풀고 되돌아 오자” 리스트
- 없음
1. 총평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면서 가장 놀랐던 점 중 하나는, 군무원 5급 시험이 존재하고—더 놀라운 것은—이 시험이 행정고시 기술직 5급 공채와 달리 주관식이 아닌 객관식 형태라는 사실이었습니다.
군무원에서 5급 채용이 이루어지는 해가 자주 있는 것 같지는 않은데, 혹시 독자분들께서 관련 정보를 알고 계신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시험 난이도에 대해서는, 응용역학의 전형적인 유형에 익숙한 분들이라면 이번 시험 역시 기존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비교적 평이한 난이도로 느끼셨을 것 같습니다. 심지어 몇몇 문항은 과거 기출과 거의 동일한 수준이었습니다.
물론 시험에 난이도는 어떤 풀이 접근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컨대,
- 처짐이나 미지력을 에너지 적분으로만 해결할 줄 아는 분,
- 등가 절점하중 개념을 전혀 모르는 분,
- 병렬·직렬 스프링 치환, 변위적합 등 구조 역학의 빠른 풀이 전략을 체화하지 못한 분
이라면 이번 회차가 그리 쉽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늘 기출을 분석할 때, “바로 풀리는 리스트”를 만들면서 각 문제의 핵심 개념을 괄호 안에 정리해두는데, 다른 연도 기출을 함께 보시면 아시겠지만 키포인트가 거의 동일하게 반복됩니다.
즉, 출제 경향은 매우 안정적이며 특정 스킬을 숙달하면 시험장에서의 체감 난이도는 훨씬 낮아집니다.
만약 앞으로도 군무원 5급 공채가 객관식, 그리고 7급·9급 기출과 매우 유사한 유형으로 지속 출제된다면, 공직·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시는 독자분들께는 정말 큰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응용/구조역학 기초를 다져두신 분들이라면 짧은 시간 안에 고득점 전략을 충분히 세울 수 있습니다.
2. 특이사항 (출제의 오류 : 6번 문항)
2023년 군무원 5급 문제의 경우 오류가 존재합니다.

원 문제 File에 나온대로 BC의 단면적을 2a로 한다면 답은 : -9PL/14EA 로 보기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또한 문제에서 주어진 그램을 보더라도 단면적이 동일한 BD와 비율상 이상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BC의 단면적을 a로 수정하여 풀이를 제공하였습니다.
복수정답처리 (혹은 정답없음, 모두 정답) 가 되지 않은 것을 보면 실제 시험장에서는 수정을 해서 출제한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