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풀린다” 리스트 (문제당 30초 내외)
- 1 (합력 위치), 3 (축부재 변형), 4 (포아송비 기본), 5 (축부재 병렬연결),
6 (가상변위의 법칙 : 반력산정), 7 (응력 변환 기본),8 (잔류 변형률),
9 (비틀림 기본), 10 (가상변위의 법칙 : 반력 산정), 11 (가상변위의 법칙 : 반력 산정)
12 (가상변위의 법칙 : 트러스 부재력 산정), 14 (휨응력 기본),
16 (가상변위의 법칙 : 반력산정 후 최대 휨모멘트), 17 (평행축 정리), 18 (중첩의 원리)
20 (축부재 변형)
“시간이 걸리지만 풀만하다” 리스트
- 2 (비탈 경사면) : 각각을 분석 후 함께 움직이는 경우에 대해 분석
- 13 (조합하중) : 조합하중은 기본적으로 연산 양이 있는 편
- 15 (부정정 보 해석) : 부정정 구조물이지만 단부 모멘트 제공 → 정정 처럼 평형방정식으로 해결
- 19 (절대 최대 모멘트) : 자주 출제 유형은 아니지만 익혀놓고 있어야
“나머지 풀고 되돌아 오자” 리스트
- 없음
1. 총평
2016년 국가직 9급 응용역학개론은 전반적으로 난이도 중 의 시험이었다고 판단됩니다. 분별력을 가르는 문항이 대략 4~5개 정도 포진되어 있습니다. 나머지 문제들은 기존 출제 유형과 거의 동일합니다.
2번의 경우 비탈경사면에 있는 3개의 물체 문제에서 시중의 풀이 중에 전체 하중 − 전체 마찰저항 으로 문제풀이가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전체 하중 − 전체 마찰저항”으로 판단하는 것은 모든 물체가 하나의 강체처럼 함께 움직인다는 가정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습니다. 정지마찰력은 각 접촉면마다 독립적으로 필요한 만큼 발생하며, 각 물체는 서로 다른 최대정지마찰력을 가지므로 어느 물체가 먼저 미끄러지는지를 개별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는 전체계 평형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각 물체의 자유물체도를 통해 각각의 마찰 한계를 비교하여 판단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전체계 기준으로는 아직 마찰 여유가 남아 ∑F>0이더라도, 특정 물체의 최대정지마찰력이 먼저 한계에 도달하면 해당 물체만 단독으로 미끄러질 수 있으므로 각 물체별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번 회차에서도 가상변위의 법칙을 활용하여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총 5문항 정도로 판단됩니다.
12번 문제의 경우 하중이 대칭이므로 반력을 매우 쉽게 산정할 수 있어 절점법만으로도 충분히 해결 가능합니다. 다만, 이번 해설에서는 트러스 영향선의 근간이 되는 kinematic 관계 설정을 보여드리기 위해 가상변위의 법칙을 이용한 풀이를 함께 소개하였습니다. 실제 시험에서는 하중이 비대칭으로 복잡하게 출제되더라도 가상변위의 법칙을 활용하면 훨씬 간단하고 직관적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13번과 같은 조합하중 문제는 전략적으로 후순위에 두고, 시간이 남았을 때 접근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단면 2차모멘트와 도심 등을 먼저 산정한 뒤 각 응력을 계산하고 이를 다시 조합해야 하므로 기본적으로 연산량이 많은 유형에 해당합니다.
또한 19번과 같은 절대최대휨모멘트 문제는 출제 빈도가 높은 유형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다시 등장할 수 있는 주제이므로 시험 전에 반드시 한 번쯤은 다시 정리(remind)해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주 접하지 않는 유형일수록 충분히 반복하지 않으면 쉽게 잊어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문제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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