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풀린다” 리스트 (문제당 30초 내외)
- 1 (모멘트의 평형), 2 (우력, 모멘트, 힘의 기본 개념), 3 (단면의 특성 기본 개념),
4 (정정보에서의 영향선), 5 (정정보의 모멘트 산정), 6 (응력의 기본 개념)
7 (정정보의 전단력 산정), 8 (정정 라멘구조물의 모멘트 산정), 9 (정정 아치의 수평반력 산정),
10 (트러스의 단면법), 11 (후크의 법칙), 13 (변형률, 응력, 포아송비 기본 개념)
14 (온도에 따른 축부재의 변형), 15 (전단응력의 기본), 16 (비틀림과 전단응력 기본)
17 (단면2차 모멘트), 18 (평면의 수직응력), 20 (모멘트 식 세우기), 21(변형에너지),
22 (캔틸레버의 처짐), 23(힘의 평형), 24 (모멘트와 회전각의 관계),
“시간이 걸리지만 풀만하다” 혹은 낯선 유형 리스트
- [Newbie 기준] 12 (단면의 회전반경) : 사실 기본문제 이지만, 회전 반경에 대한 공부가 부족한 사람들은 넘겼을 것
- [Newbie 기준] 20 (세장비) : 기본 문제이지만, 세장비에 대한 공부가 부족한 사람들은 넘겼을 것
“나머지 풀고 되돌아 오자” 리스트
- [Newbie 기준] 25 (축부재 + 제작오차 +온도) : 간단한 문제이지만 어려운 사람은 있을 수 있음
1. 총평
사실 이번 회차는 전 문항이 30초 이내에 처리 가능한 매우 쉬운 유형에 속합니다.
다만, 학부를 막 졸업하고 짧은 기간 9급 시험을 준비한 수험생의 눈높이를 기준으로 난이도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전국적으로 지역직까지 포함해 역대급 채용 공고가 나온 상황이기 때문에, 많은 인원이 시험에 뛰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막 학부를 마친 분들께는 매우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민간 건설 분야 채용이 위축된 상황에서,
비교적 짧은 준비 기간으로 안정적인 커리어의 출발점을 만들 수 있는 선택지로 9급만 한 것이 없다고 봅니다.
게다가 2026년에는 대규모 채용이 예고되어 있어 더욱 주목할 만한 시기입니다.
제가 학교에 있을 당시에도 많은 학부생들이 좌굴을 어려워했습니다.
오일러 공식을 기계적으로 암기하는 수준에 머무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세장비나 회전반경까지 깊이 있게 이해한 경우는 많지 않았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빈출 유형 위주로만 준비하고 시험장에 간다면, 12,20번은 어려워 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단면의 회전반경이나 세장비 개념을 확실히 정리하지 않았다면
12번, 20번과 같은 문항은 낯설게 느껴질 수 있어 ‘낯선 유형’으로 분류하였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오신 분들, 즉 Newbie가 아닌 수험생에게는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025년 군무원 9급 응용역학은 전 문항이 30초 이내에 정리 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이 정도 시험에서 시간을 많이 쓰고 있다면, 개념 이해의 문제가 아니라 전략과 숙련도의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참고로 군무원 문제 공개 사이트에서 7번, 11번, 17번, 18번, 22번 문항의 그림이 깨져 있어,
저는 주어진 조건과 정답표를 바탕으로 구조를 유추해 그림을 복원해 두었습니다.
학습에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026년 9급 응용역학 역시 비교적 쉽게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채용 인원이 대폭 증가하는 해에 전공 난이도가 과도하게 높아지면
과락 비율이 급증해 목표 채용 인원을 채우지 못할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토목직의 경우 전공 과목 과락으로 인한 미달 사태가 과거에도 있었기 때문에,
출제진도 이러한 점을 고려할 가능성이 큽니다.
만약 쉽게 출제된다면, 이번 2025년 9급 군무원 수준과 유사한 방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본 평형방정식과 핵심 개념만 충실히 다져도 과락은 충분히 넘길 수 있고,
한 단계 더 준비된 수험생이라면 80~90점대도 충분히 노릴 수 있는 구조로 출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비전공자 수험생이라면, “이 정도 난이도에서 80~90점 이상을 안정적으로 받는다”는 목표를 세워 준비한다면
응용역학은 오히려 전략 과목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시험이 쉽게 나올 것이라는 기대만으로 방심해서는 안 됩니다.
수험생의 기본 자세는 항상 ‘최악을 대비하는 것’입니다.
다만 7급이나 더 높은 난이도의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께는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기출은 단시간 내에 전 문항을 정확히 처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상위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의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2. 문제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