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의 역학 Q&A

2025년 서울시 7급 11번~20번 라이브 풀이 후기 및 안내

Oreo Structure 2026. 1. 22. 08:00
반응형

7월 21일, 구독자 분을 위한 라이브 문제 풀이를 진행하였습니다.
참가자는 한 분이었으며, 사실상 개인 과외에 준하는 형태로 최대한 밀도 있게 진행하였습니다.

참여하신 분은 과거 메일을 통해 처짐 관련 질문을 주셨던 분으로,
메일로 라이브 참여 의사를 밝혀주셨습니다.

이전 라이브에 참여하셨던 분과는 다른 분이었고,
2026년 서울시 7급 합격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하셨습니다.
과거에는 “과락만 넘기자”라는 다소 느슨한 마음가짐으로 시험을 준비했다가
불합격의 경험을 했다고 솔직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2~3문제라도 악착같이 더 맞추자”

라는 목표로 제 블로그를 활용해 학습하고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이번 라이브에서는
2025년 서울시 7급 응용역학 11번 ~ 20번 문항을 다루었으며,
단순한 풀이 전달이 아니라 확장된 시야와 사고방식을 전달하는 데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이번에도 일관되게
“기존 풀이와는 다른 관점”을 중심으로 설명을 이어갔습니다.


문항별 주요 내용 정리

11번 문항

  • 변위일치뿐만 아니라 등가절점하중을 확장 적용하는 방법 소개
  • 부정정 보에서 임의 지점 처짐을 빠르게 산정하는 전략
  • 보부재의 자유도 개념
  • 보를 단자유도 시스템으로 치환하여 해석하는 방법
  • 회전스프링 치환 및 변위법 적용 방식 설명

 

12번 문항

  • 축부재의 등가절점하중 개념 정리
  • 2017년 국가직 7급 19번 문항과 연계 설명
  • 온도 하중뿐 아니라
    • 제작 오차
    • 볼트 조임 효과
      절점하중으로 치환하는 사고 방식 설명

 

 

13번 문항

  • 보의 유연도법 설명
  • 문제를 확장하여 B점 처짐을 구하는 전략 소개
  • 공액보법을 효율적으로 적용하는 방법 정리

 

 

14번 문항

  • 단자유도 / 다자유도 개념 비교
  • 대칭 조건의 활용
  • 축부재 변형량을 빠르게 산정하는 방법 설명

 

 

15번 문항

  • 공학적 전단변형률과 Tensor 전단변형률까지 확장 설명
  • 2015년 서울시 7급 6번 문항과 연계

 

 

16번 문항

  • 등가절점하중 + 대칭 모델링 전략
  • 동일 문제를 처짐각법으로 얼마나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지 비교
  • 부정정차수는 높고, 자유도는 낮을수록 변위법의 효과는 극대화된다는 점을 강조

 

 

17번 문항

  • 보의 유연도법을 확장하여 유연도 매트릭스 개념까지 맛보기로 소개
  • 추후 기술사 공부까지 염두에 둔 확장 설명 (구독자분께서 추후 계획하고 있다고 하여 설명했습니다)

 

18번 문항
  - 단면법을 전략적으로 적용하는 사고 방식 정리

 

19번 문항

  • 직렬연결 / 병렬연결 개념을 활용한
    스프링 치환 전략
  • 하중 P가 절점이 아닌 중간 지점에 작용할 때의 접근법
  • A가 고정단이 아닌 고정단–롤러일 때의 확장 접근까지 설명

 

 

20번 문항

  • 충격계수 유도 과정 설명
  • 에너지 보존법칙으로의 확장

 


라이브에서 강조한 핵심 메시지

많은 수험생들이

“과락만 넘으면 된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시험에 임합니다.

하지만 과락을 받기 위해 시험을 보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계적으로 보면 과락 비율은 매우 높습니다.

제 생각에는

최소 80점을 목표로 준비하는 사람이
과락을 피할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전략에 대한 고민 없이 평형방정식, 일부 처짐 공식, 응력 공식, 일부 에너지법

에만 머무르면, 대다수 수험생들과 같은 위치에 서게 됩니다.

그 결과

  • 불필요한 시간 소비
  • 낮은 정답률
  • 실력 대비 낮은 점수

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마무리

이번 라이브에 참여하신 분은

“가볍게 들으려고 왔는데, 충격을 받고 간다”

라고 말씀하실 정도로
사고의 관점에서 큰 변화를 느끼셨다고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아직 제 블로그가 널리 알려지지 않아
라이브 신청자가 많지는 않지만,
저는 무료 라이브 강의를 통해
구독자분들과 직접 소통하며 인사이트를 나누는 방향을 계속 이어갈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