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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서울시 7급 2차 응용역학 풀이 (변위법적 사고)

Oreo Structure 2026. 5. 16.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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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_서울시_2차_응용역학_7급_A형_문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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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_응용역학_서울시_7급_2차_풀이.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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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풀린다” 리스트 (문제당 30초 내외)

  • 1 (병렬연결), 2 (단위하중법), 3 (BMD와 하중조건), 5번 (반력과 최대 전단응력), 6번(중첩법)
    7 (세장비와 오일러좌굴 기본), 9 (소성과 가상변위 법칙), 10 (소성단면 모멘트),
    11 (병렬연결+ 처짐각법), 12(병렬연결), 13 (모멘트 분배법),
    14 (변위 일치), 
    17 (좌굴 기본),
    18 (모멘트 분배 및 Carry over 기본), 19 (병렬연결 및 변위일치)

“시간이 걸리지만 풀만하다” 또는 "조금 더 생각하면 쉽게 풀린다" 리스트

  • 4 (이중적분법) : 모멘트가 sine 형태이지만 오히려 이 덕분에 적분상수 소멸
  • 8번 (단면 2차 모멘트) : 평행축 정리 활용하여 접근
  • 15번 (Kinematic 관계 기본) : 강절점의 적합조건 활용
  • 16번 (3차원 구조물 반력산정) : 가상 변위의 법칙 활용시 한줄풀이 가능
  • 20번 (sine 함수 하중의 적분) : 치환적분 Technique 필요

“나머지 풀고 되돌아 오자” 리스트

  • 없음

1. 총평

2018년 서울시 7급 1차 시험의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중(中)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최근 제가 출제하고 있는 모의고사와 비교하면 다소 평이한 편에 속하지만, 출제자는 단순 계산 능력보다는 구조물을 어떻게 바라보는가에 대한 “관점”을 상당히 중요하게 녹여낸 시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변위법적 사고를 요구하는 문항들이 다수 배치되어 있었기 때문에, 평형방정식 위주의 응력법 풀이에만 익숙한 수험생들에게는 생각보다 큰 혼란을 주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번, 6번, 11번, 12번, 13번, 15번, 18번 문항이 대표적으로 변위법적 사고를 요구한 문제들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14번 문항의 경우에는 정정구조 상태에서의 수직처짐량 조건이 주어져 있어 응력법적 변위일치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이 일반적인 풀이가 됩니다. 다만 만약 해당 조건이 없었다면, 변위법 관점에서 모멘트 분배와 강성 관계를 이용하여 반력을 빠르게 추론하는 방식 역시 충분히 가능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2번 문제는 일반적으로 단위하중법을 활용한 응력법 풀이가 가장 간단하게 정리되지만, 최근 제가 강의에서 강조하고 있는 Global DOF와 Local DOF의 관계를 활용하는 방향으로도 충분히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그 관점의 풀이 역시 함께 소개하였습니다. 실제로 정정구조물에서는 응력법이 계산량 측면에서 유리한 경우가 많지만, 변위법적 사고를 병행하여 학습하면 구조물의 거동을 훨씬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4번과 20번은 삼각함수의 치환적분 스킬을 요구하는 문항들입니다. 치환적분 자체가 어려운 수준은 아니지만, 익숙하지 않은 수험생들은 계산 과정에서 시간을 상당히 소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풀이 과정에서 활용한 적분 테크닉을 익혀두면 실제 시험장에서 훨씬 안정적으로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20문항 중 약 15문항 정도는 기존 기출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전형적인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기출을 반복하는 수준을 넘어, 응력법과 변위법 양측 관점에서 구조물을 분석하며 공부한 수험생이라면 75점 이상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시험이었다고 판단합니다. 나머지 문항들 역시 완전히 새로운 유형이라기보다는 기존 개념을 조금 더 확장하여 적용하는 수준에 가까웠기 때문에, 기출을 깊이 있게 분석해온 수험생이라면 충분히 80~90점대까지도 노려볼 수 있는 시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많은 수험생들이 2017~2018년도 서울시 7급 시험을 “굉장히 어려웠던 시험”으로 기억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응력과 변위를 함께 활용하여 구조물을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이 되어 있었던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빠르게 치고 나갈 수 있는 장치들이 상당히 많이 숨어 있었습니다. 결국 시험장에서 중요한 것은 복잡한 계산을 얼마나 오래 하느냐가 아니라, 출제자가 어떤 개념을 이용해 구조물을 단순화하려 했는지를 빠르게 읽어내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2026년 7급 시험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것에 그치기보다는, 본인이 구축한 풀이와 블로그에 정리된 다양한 풀이들을 비교·분석하면서 여러 관점을 체화해 나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하나의 문제를 응력법과 변위법, 평형과 변형, 자유도와 변위관계의 관점에서 반복적으로 바라보는 연습을 한다면 실제 시험장에서 훨씬 강력한 문제 해결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문제풀이

2018년 서울시 7급 2차 응용역학 1번, 2번
2018년 서울시 7급 2차 응용역학 3번, 4번
2018년 서울시 7급 2차 응용역학 5번, 6번
2018년 서울시 7급 2차 응용역학 7번, 8번
2018년 서울시 7급 2차 응용역학 9번, 10번
2018년 서울시 7급 2차 응용역학 11번, 12번
2018년 서울시 7급 2차 응용역학 13번, 14번
2018년 서울시 7급 2차 응용역학 15번, 16번
2018년 서울시 7급 2차 응용역학 17번, 18번
2018년 서울시 7급 2차 응용역학 19번, 2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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