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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문제- 쉬운풀이/축 부재 (axial member) 9

2018년 응용역학개론 국가직 9급 14번 (축부재의 응력법과 변위법)

1.개요축부재는 7·9급 응용역학 시험에서 매우 자주 출제되는 핵심 주제입니다.과도한 계산을 요구하지 않으면서도, 가장 효율적인 풀이 방법을 알고 있는지를 묻는 문제이기 때문에 실력을 가르는 단원이기도 합니다.즉, 제대로 학습한 수험생이라면 쉽게 해결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불필요하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축부재는 수험생의 실력을 구별하기에 매우 적절한 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또한 축부재는 기술사 시험이나 5급 공채 시험에서도 빠지지 않는 단골 주제입니다.그만큼 구조물 해석의 기본기를 확인하는 가장 중요한 단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더 중요한 점은, 축부재에서 배운 개념들이 휨부재로 자연스럽게 확장된다는 것입니다.복잡한 적분 과정을 거치지 않더라도, 구조물을 적절히 치환하고 유..

2010년 지방직 7급 응용역학 16번 (직관적 + 빠른 풀이)

1.개요역학에는 그럴듯한 공식과 복잡한 수식으로 표현된 개념들이 많지만,본질을 이해하고 나면 직관적으로 판단하여 빠르게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강성도 개념과 모멘트 분배법, 그리고 축부재의 하중 분담 원리입니다.모멘트 분배법의 핵심은 단순합니다.절점에서는 회전각이 좌우에서 동일해야 한다는 변위 적합조건이 성립합니다.이 조건 때문에 모멘트는 자동적으로 강성이 큰 부재 쪽으로 더 많이 분배됩니다.이는 별도의 복잡한 수식이 아니라,“같은 회전각을 만들기 위해서는 더 단단한 부재가 더 큰 모멘트를 부담해야 한다”는아주 직관적인 원리에서 출발합니다. 이 사고방식은 보부재뿐만 아니라 축부재 문제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이제 문제를 살펴보겠습니다.해당 구조물은 서로 다른 강성을 ..

2009년 국가직 7급 15번 문제 (자중+축부재 유형)

1. 개요자중이 작용하는 축부재의 해석은 일반적인 집중하중 축부재 문제와는 성격이 확연히 다릅니다. 축부재의 자중은 부재 전체에 걸쳐 연속적으로 분포하며, 높이가 올라갈수록 그 아래에 누적된 부재의 무게가 증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축력은 아래에서 위로 갈수록 선형적으로 증가하는 형태를 띠게 됩니다. 이는 하나의 절점에 집중하중이 작용하는 전형적인 축부재 문제와 비교했을 때 분명한 차이점입니다.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러한 자중의 효과를 해석하는 두 가지 접근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첫째는 시중 문제집에서 흔히 다루는 고전적(Classic) 접근법으로, 연속 분포하중을 고려하여 축력을 적분해 구하는 방식입니다.둘째는 제가 블로그에서 자주 강조하는 방식으로, 자중을 등가 절점하중으로 치환하여 빠르게 해석하는 방법입..

2015년 서울시 7급 12번 (축부재의 에너지 산정+심화 개념)

1. 개요난이도는 높지 않은 문제이지만, 이번 포스팅에서는 축부재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개념을 먼저 정리한 뒤 문제풀이로 이어가고자 합니다.기출을 반복적으로 풀면서 풀이 속도와 정답률을 높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하지만 반복이 쌓일수록, 어느 순간부터는 외운 답을 향해 그대로 손이 가는 현상이 생기기 마련입니다.스키장에서 같은 코스를 반복해서 타다 보면 눈이 단단해져 자연스럽게 그 길로만 빠르게 내려오는 것처럼,기출을 여러 번 풀다 보면 뇌가 익숙한 풀이·익숙한 답으로만 흐르기 때문입니다.이러한 현상은 단기적으로는 도움이 되지만,장기적으로는 새로운 유형이나 구조가 조금만 변형되어 등장했을 때 당황하게 되는 원인이 됩니다.그래서 저는 문제를 풀 때① 실전에서 사용할 주전략(=가장 빠르고 정확한 풀이법) +..

2015년 7급 서울시 응용역학 3번 (온도 상승 + 축부재)

1. 개요(1) 온도에 따른 변형량온도 변화가 있는 축부재(Bar) 문제는 7급·9급 응용역학에서 매우 자주 등장하는 전형적인 유형입니다.사실 복잡하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온도가 상승하면 축부재는 늘어나고,온도가 하강하면 축부재는 줄어든다.이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있으면 충분합니다.온도 변화로 인한 자유 변형량은 다음과 같이 표현됩니다.따라서 변형량은이 됩니다.하지만 7급·9급 시험에서는 보통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양단 구속 상태를 함께 고려하도록 출제됩니다.(2) 양단 구속 시 온도가 상승하여 부재가 늘어나려 할 때,양단이 고정되어 있으면 늘어남이 억제되면서 압축력이 발생하게 됩니다.반대로 온도가 하강하여 부재가 줄어들려 할 때,양단 구속 때문에 인장력이 생기게 됩니다.이때 발생하는 내부력(축력)..

2023년 국가직 7급 9번과 2025년 서울시 7급 14번 비교 (Truss)

1. 개요https://oreostructure.com/22 가상 변위의 법칙과 적용 -2023년 7급 국가직 예시가상변위의 법칙, 이렇게 이해하면 쉽다가상변위의 법칙 -Principle of Virtual Work은구조역학에서 “외력과 내부력이 평형을 이룰 때, 아주 작은 가상의 변위를 주면 외부일과 내부일의 합이 0이 된oreostructure.com이전에 2023년 국가직 7급 9번 문제에 대한 풀이를 올린 적이 있습니다.https://oreostructure.com/51이번에는 그 문제를 2025년 서울시 7급 14번 문제와 비교하여 살펴보겠습니다. 2025년 7급 서울시 응용역학 풀이 (유연도와 강성도에 익숙해지자)“바로 풀린다” 리스트 (문제당 30초 내외)1, 2, 3, 6 (부재의 부피 산..

2017년 7급 국가직 응용역학 12번 - 온도 변화 트러스를 대하는 자세

1. 개요보통 이러한 유형의 문제는 단위하중법(Unit Load Method) 을 이용해 푸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이번에는 단위하중법 대신 ‘자유도(Degree of Freedom)’ 의 개념으로 구조물을 분석해 봅시다.이 접근법은 계산 과정을 단순화하면서도 문제의 본질을 훨씬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강력하고 효율적인 방법입니다.특히 이러한 시각은 2025년 7급 응용역학 24번 문제와 같은 유사 유형을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해당 구조물은 정정 트러스(Statically Determinate Truss) 입니다.이유는 구해야 할 부재력이 5개이고, 세울 수 있는 평형방정식 또한 5개이기 때문입니다.여기에 온도 변화가 발생했다는 조건은 매우 의미 있는 조건입니다.왜냐하면 온도..

2024년 7급 군무원 응용역학 5번 (적분법/ 등가면적법/ 직관적 사고법)

[응용역학] 원형 테이퍼 막대의 축변형 – 적분법, 등가단면법, 직관적 사고법 비교아래의 예제를 통해 세 가지 접근법(적분법, 등가단면법, 직관적 사고법)을 비교해보겠습니다.문제지름이 $2d$에서 $d$로 선형적으로 변하는 원형 단면 부재(길이 $L$)에축방향 하중 $4P$가 작용할 때,전체 축방향 변위는 얼마인가?(단, 탄성계수 $E$는 일정하다.)1. 적분법가장 기본적인 접근법은 변위의 정의식부터 출발한다.$$\delta = \int_0^L \frac{N(x)}{E A(x)} dx$$이때 축력 $N(x)$는 일정하므로 $N(x) = 4P$이다.지름이 선형적으로 변하므로$$D(x) = d\left(1 + \frac{x}{L}\right)$$따라서 단면적은$$A(x) = \frac{\pi}{4} D(x)..

2025년 7급 응용역학 가형 24번 풀이

1. 개요1. 문제 접근 해당 트러스 구조물은 정정 구조물입니다.많은 수험생들이 제작 오차 문제가 나오면 에너지법(단위하중법 등)에 먼저 손을 대곤 합니다. 실제로 시중 문제집에서도 이를 대표 풀이로 많이 소개하고 있죠.하지만 7급 응용역학 시험에서는 조금 다르게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부재가 8개이고, D점에 수평하중 1 → 수직하중 1을 주어 가상하중법으로 해석하는 과정이 시험장에서 정말 쓸 수 있는 방법일까요? 현실적으로는 시간 압박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평형방정식에만 매달리지 않고 전체 구조물 관점에서 직관적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것을 권합니다. 2. 정정성 확인 먼저 이 구조물이 정정인지부터 살펴봅니다. 자유도로 정정 부정정 여부를 빠르게 판단할 수 있기때문에 간략하게 소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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