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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문제- 쉬운풀이 100

2018년 2차 서울시 7급 응용역학 15번 풀이 (내력이 0일 때의 처짐)

1.개요위의 문제를 살펴보기전에 이전 포스팅을 잠시 참고해주십시오.https://oreostructure.tistory.com/7 2025년 7급 응용역학 가형 24번 풀이1. 개요1. 문제 접근 해당 트러스 구조물은 정정 구조물입니다.많은 수험생들이 제작 오차 문제가 나오면 에너지법(단위하중법 등)에 먼저 손을 대곤 합니다. 실제로 시중 문제집에서도 이를 대oreostructure.com제 블로그의 초기 글을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축부재가 0부재일 때의 처짐에 대해 다룬 포스팅을 기억하실 겁니다.내력이 0이라는 사실은 많은 계산 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순화시켜 줍니다. 하중에 의한 변형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해당 부재는 구조물에 하중이 작용하더라도 마치 강체처럼 거동하게 됩니다.강체로 거동한다는 것은,..

2018년 2차 서울시 7급 11번 (필요한 자유도만 취해서 빠르게 풀이)

1.개요이전 글에서 구조물 해석을 다루며 일반적으로 부정정 차수가 높을수록 변위법이 유리하다는 이야기를 한 바 있습니다.https://oreostructure.tistory.com/144 2018년 1차 서울시 7급 1번 (부정정 차수가 높을 땐 변위법)1. 개요부정정 차수가 높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이는 7급·9급 시험의 관점에서는 오히려 자유도의 개수가 낮을 가능성이 크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위의 구조물이 바로 그런 전형oreostructure.com그런데 변위법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 중에는, 변위법을 자유도가 매우 적고 부정정 차수가 아주 높을 때에만 쓰는 특수한 방법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혹시 이런 그릇된 인식을 갖고 계실까 봐, 위와 같은 문제를 예시로 가져왔습니다..

2018년 1차 서울시 7급 1번 (부정정 차수가 높을 땐 변위법)

1. 개요부정정 차수가 높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이는 7급·9급 시험의 관점에서는 오히려 자유도의 개수가 낮을 가능성이 크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위의 구조물이 바로 그런 전형적인 예입니다. 해당 구조물은 3차 부정정 구조물입니다.이를 응력법으로 접근하려고 하면 미지력이 3개가 되며, 이에 따라 적합방정식도 3개가 필요합니다.최소일의 원리로 접근하더라도 구조물을 해석하기 위해 편미분식 3개를 세워 연립방정식을 풀어야 합니다.이는 공학용 계산기 없이는 현실적으로 부담이 큰 방식이며,한 문제당 1분 내외로 빠르게 치고 나가야 하는 7급·9급 시험 환경에서는 매우 비효율적인 전략입니다.반면, 위 구조물을 변위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문제는 매우 단순해집니다.이 구조물은 B절점의 회전각 하나만으로 전체..

2018년 1차 서울시 7급 2번 (지점침하에 대한 응력법과 변위법 해석)

1. 개요 위와 같은 문제를 풀 때, 보통 공학용 계산기를 애용하는 사람들은 전포텐셜 에너지법을 사용하곤 합니다.이 방법은 분명 강력한 해석 도구이지만, 계산기를 사용할 수 없는 7급·9급 시험 환경에서는 사실상 무용지물에 가깝습니다.전포텐셜 에너지를 손으로 산정하려고 하면모멘트를 제곱한 뒤 구간별로 나누어 손적분을 해야 하고,변형에너지를 산정하는 과정 자체가 이미 상당한 시간과 집중력을 요구합니다.이 과정에서 계산 실수라도 한 번 발생하면 식 전체가 꼬이게 됩니다.연산의 길이가 길어질수록 문제는 반드시 꼬입니다.이 점을 감안하면, 손적분을 통한 전포텐셜 에너지법은위와 같은 문제에 대해 매우 비효율적인 접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사실 이 문제는응력법으로도,변위법으로도,훨씬 간단하고 직관적으로 풀 수 있는..

2018년 1차 서울시 7급 14번

1.개요강체 좌굴 문제를 푸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널리 쓰이는 방법은 평형방정식(힘의 평형) 접근이고, 테일러 급수에 익숙한 분이라면 전포텐셜 에너지(총 퍼텐셜 에너지) 방법도 좋은 선택입니다. 그리고 제가 블로그에서 집중적으로 다루는 방법이 가상변위의 법칙입니다.저는 강체 좌굴 문제를 접근할 때 가상변위의 법칙이 가장 빠르고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선호는 다를 수 있지만, 평형방정식에 비해 부호(+, −)를 덜 신경 써도 되는 장점이 있고, 전포텐셜 에너지 방법과 비교하면 테일러 급수를 몰라도 에너지 관점으로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 실용적입니다. 물론 어떤 방법을 쓰더라도 결과는 항상 동일합니다.다른 문제집이나 강의에서는 가상변위의 법칙을 잘 다루지 않기 때문에..

2010년 지방직 7급 응용역학 16번 (직관적 + 빠른 풀이)

1.개요역학에는 그럴듯한 공식과 복잡한 수식으로 표현된 개념들이 많지만,본질을 이해하고 나면 직관적으로 판단하여 빠르게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강성도 개념과 모멘트 분배법, 그리고 축부재의 하중 분담 원리입니다.모멘트 분배법의 핵심은 단순합니다.절점에서는 회전각이 좌우에서 동일해야 한다는 변위 적합조건이 성립합니다.이 조건 때문에 모멘트는 자동적으로 강성이 큰 부재 쪽으로 더 많이 분배됩니다.이는 별도의 복잡한 수식이 아니라,“같은 회전각을 만들기 위해서는 더 단단한 부재가 더 큰 모멘트를 부담해야 한다”는아주 직관적인 원리에서 출발합니다. 이 사고방식은 보부재뿐만 아니라 축부재 문제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이제 문제를 살펴보겠습니다.해당 구조물은 서로 다른 강성을 ..

2026년 7급 근로감독 산업안전 응용역학 23번 (변위법적인 쉬운 접근)

1.개요[참고] 2026년 국가직 7급 근로감독 산업안전 응용역학 풀이https://oreostructure.com/136 2026년 국가직 근로감독 산업안전 7급 응용역학 풀이 (전략적인 접근)바로 풀린다” 리스트 (문제당 30초 내외)1 (단면의 기본), 2 (포아송비 활용의 기본), 3(평면응력의 기본), 4(정정 1차원 축부재 기본)5(평형방정식), 6(평형방정식), 7(SFD, BMD의 기본), 8(응력의 기본)9oreostructure.com이전에 2026년 7급 근로감독 산업안전 응용역학 문제를 풀이하면서, 23번 문항이 상대적으로 난도가 높은 문제에 해당한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당시 저는 해당 문항을 변위일치법을 기반으로 접근하여 풀이하였습니다.변위일치법은 일반적으로 부정정 구조물 해석..

2019년 7급 국가직 응용역학 10번 (부정정 보 처짐의 쉬운 풀이)

1.개요여러분께서는 위의 문제를 보고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이중적분과 곡률이 가장 먼저 떠오르고, 거기에서 사고가 멈춘다면 한 번쯤은 생각을 더 확장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실제로 티모센코(Timoshenko) 계열의 재료역학 교재를 보면, 이러한 문제를 이중적분으로 푸는 예제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곡률의 개념을 이해하고, 그로부터 공액보법이 어떻게 파생되는지를 학습하는 데에는 매우 중요한 접근법입니다. 또한 경계조건(Boundary Condition)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다만 문제는, 이러한 접근법이 7급·9급 공무원 시험 환경에서는 한계가 분명하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제한된 시간 안에 손계산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따라서 보다 효율적인 접근법을 익히는 것이 필..

2010년 국가직 7급 응용역학 5번 (소성 붕괴의 기본)

1. 개요일반적으로 붕괴 메커니즘에 대한 개념은 기술고시나 구조기술사 시험에서 종종 등장합니다.또한 소성 붕괴하중을 산정하라는 유형의 문제는 프레임 구조물보다는 보 구조물에서 출제 빈도가 더 높은 편입니다.프레임 구조물에서 해당 유형이 출제되는 경우라면, 대개는 사각형 프레임과 같이 비교적 단순한 형상이 주어집니다.반면 Gable Roof Frame과 같은 구조는 난이도가 높아, 기술사 시험에서도 출제 사례가 많지 않습니다.그런 점에서 7급 응용역학 시험에서 프레임 구조물에 대한 소성 붕괴하중 문제가 출제되었다는 점은 매우 신선한 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문제가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는 있지만, 이는 수험생의 역량 부족 때문이라기보다는독립 붕괴 메커니즘과 합성 붕괴 메커니즘을 명확히 구분하지 않고 서술한..

2017년 서울시 7급 응용역학 1번 (순수휨 정정보의 처짐을 산정하는 여러방법)

1.개요위 문제를 보면, 절점에서의 회전각이나 중앙 대칭축 상의 처짐을 묻지 않고, 중심선(5 m)에서 1 m 떨어진 6 m 지점이라는 다소 의외의 위치에서의 처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처짐을 구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임의의 점에서 처짐을 구해야 할 때, 여러분은 어떤 방법을 가장 자주 사용하시나요?손계산 기준으로는 공액보법을 가장 많이 활용하는 편이고, 단위하중법 역시 매우 널리 쓰이는 방법입니다. 다만 보 구조물에서 단위하중법의 경우, 손적분 과정에서 계산량이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이 외에도 다양한 해석 방법이 존재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출제자가 의도적으로 배치한 흥미로운 장치가 하나 눈에 띕니다.바로 해당 부재가 ‘순수 휨(pure bending) 상태’에 놓여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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