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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문제- 쉬운풀이 76

2025년 7급 응용역학 가형 22번 풀이 (공액보법으로 푸는 방법)

1. 개요블로그를 처음 운영하던 시기에, 이 문제를 보기를 활용하여 계산 없이도 정답을 추론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그동안 여러 해의 7급·9급 응용역학 기출문항을 분석하면서 느낀 점은,보기를 잘 활용하면 정답 범위를 상당히 좁힐 수 있는 문제들이 꽤 많다는 것입니다.특히 강성도(Stiffness), 유연도(Flexibility), 처짐(Deflection) 등에 대한 감각이 쌓여 있을수록 그러한 문항을 빠르게 식별하고 접근할 확률이 높아집니다.다만, 비전공자이거나 아직 감각이 형성되지 않은 수험 초기 단계에서는 무리하게 보기를 중심으로 풀이하려는 접근이오히려 정답률을 낮출 수 있다는 점도 함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이번 글에서는 공액보법(Conjugate Beam Metho..

2018년 국가직 7급 20번 (직렬 병렬 연결을 좋아하는 출제자들)

1. 개요5급 · 7급 · 9급 시험의 출제 경향 비교사실 5급·7급·9급 응용역학 시험은 모두 학부 수준의 기본 이론 범위 안에서 출제됩니다.다만, 계산 도구의 사용 가능 여부와 문제의 구조 단순화 정도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집니다.7급과 9급 시험은 공학용 계산기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모든 계산을 손으로 직접 수행해야 합니다.따라서 문제는 상대적으로 단순한 구조물 형태로 출제되고,산술적으로 깔끔하게 떨어지는 수치 구성을 통해출제자의 일종의 배려가 느껴지는 문제들이 많습니다.반면, 5급 시험은 공학용 계산기의 사용이 허용되므로이와 같은 단순화된 배려가 거의 없습니다.문제의 구조가 더 복잡해지고, 계산 과정도 길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이러한 차이는 2018년 국가직 7급 20번 문제와 2025년 5급 공..

2023년 국가직 7급 9번과 2025년 서울시 7급 14번 비교 (Truss)

1. 개요https://oreostructure.com/22 가상 변위의 법칙과 적용 -2023년 7급 국가직 예시가상변위의 법칙, 이렇게 이해하면 쉽다가상변위의 법칙 -Principle of Virtual Work은구조역학에서 “외력과 내부력이 평형을 이룰 때, 아주 작은 가상의 변위를 주면 외부일과 내부일의 합이 0이 된oreostructure.com이전에 2023년 국가직 7급 9번 문제에 대한 풀이를 올린 적이 있습니다.https://oreostructure.com/51이번에는 그 문제를 2025년 서울시 7급 14번 문제와 비교하여 살펴보겠습니다. 2025년 7급 서울시 응용역학 풀이 (유연도와 강성도에 익숙해지자)“바로 풀린다” 리스트 (문제당 30초 내외)1, 2, 3, 6 (부재의 부피 산..

공액보법의 응용으로 쉽게 풀기 (2025년 서울시 7급 13번)

1. 개요이번 문제를 공액보법(Conjugate Beam Method) 으로 푼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먼저, 실제 보의 굽힘모멘트도(BMD) 를 산정한 뒤,이를 EI로 나누어 단순보에 작용하는 등가 하중으로 치환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즉, M/EI 도를 단순보 위의 하중 분포로 바꾸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하지만 공액보법을 적용할 때 가장 시간이 소요되는 부분은바로 공액보의 반력 계산입니다.이를 일일이 적분하거나 모멘트 균형으로 구하면 복잡해지기 때문입니다.이때 유용한 방법이 바로 등가 하중(Equivalent Load) 을 이용하는 것입니다.공액보의 반력을 등가하중으로 빠르게 환산하면 복잡한 계산 과정을 상당히 단축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단순보로 모델링했을 때 공액보의 반력은 실제 보의 회전량(θ..

가상 변위의 법칙으로 강성도 산정 및 등가하중으로 처짐 구하기 (2024년 서울시 7급 16번)

1. 개요공식은 많이 외울수록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그만큼 정확하게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만약 공식이 헷갈리거나 기억이 모호해진다면, 언제든지 빠르게 다시 유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더 실질적인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이를 위해서는 기본적인 강성(Stiffness) 개념과 등가 격점하중(Equivalent Nodal Load) 의 활용법을 확실히 익혀두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교재나 참고서에서는 공액보법(Conjugate Beam Method) 이나 모멘트 면적법(Moment-Area Method) 을 이용해 처짐을 계산하지만,저는 앞으로 처짐각법(Slope-Deflection Method) 과가상변위의 법칙(Virtual Work Principle) 에 기반한 변위법(Displaceme..

2018년 7급 응용역학 9번 문제 (지점 종류에 따른 좌굴 하중의 차이)

1. 개요이 문제는 전형적인 좌굴문제입니다.여기서 압축 하중은 온도 변화로 인한 내력으로 작용합니다.문제에서 주어진 조건을 보면,B 지점의 지지 상태가 단순히 “이동 지점으로 지지된다”라고만 표현되어 있습니다.이 표현은 읽을때 지점 이라는 단어에 집중하면 안됩니다구조물의 자유도(Degree of Freedom) 관점에서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명확히 판단해야 합니다.1) ‘지점’이라는 단어에 집중할 때단어 그대로 해석하면 많은 분들이고정단–고정단(Fixed–Fixed) 혹은 고정단–고정 롤러(Fixed–Fixed Roller) 조건만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그러나 문제의 표현에는 “이동” 이라는 단서가 있습니다.즉, 수평 변위(Sway 변위) 가 허용된다는 뜻이므로,고정단–고정단(Fixed–Fixed) 조건..

2025년 5급 공채 응용역학 1번 문제

1. 개요이번 문제는 캔틸레버 ABC 구조에서 C점의 처짐이 기존의 3분의 2로 줄어들도록 하는 외력,즉 등가 스프링력을 먼저 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첫 번째 단계에서는, 캔틸레버의 끝단 C점 처짐을 기준으로 설정한 뒤, 이 처짐을 줄이기 위해 B점에 설치된 탄성지점이 보에 가하는 힘을 계산합니다. 이 힘이 바로 등가 스프링력이 됩니다.두 번째 단계에서는, 위에서 구한 값을 이용하여 B점의 실제 처짐을 계산하고, 이를 통해 등가 스프링 상수를 구하게 됩니다.즉, 보의 강성과 길이에 따라 스프링이 얼마나 저항하는지를 나타내는 값입니다.마지막으로, 문제에 제시된 스프링의 연결 형태(병렬 및 직렬 연결) 를 이용해기준 스프링 상수인 k₀에 대한 관계식을 세우고,앞서 구한 등가 스프링 상수와 같다고 두어 최..

2022년 9급 국가직 응용역학 개론 10번 - 보기를 통한 합리적 추론 기술

1. 개요위의 문제를 보면,“계산을 하지 않고 보기만 보고 바로 ①번을 선택할 수 있다”라고 하면선뜻 믿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실제 응용역학개론 문제를 자세히 살펴보면,보기의 구성을 분석하는 것만으로도정답을 50%, 심지어 100% 확률로 추론할 수 있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앞으로는 특히 9급 응용역학 문제를 중심으로,이러한 ‘보기 분석을 통한 합리적 추론법’ 에 대해서도기회가 될 때마다 다뤄볼 예정입니다. 2. 문제풀이이 문제를 정석적으로 풀자면 공액보법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하지만 이는 삼각 분포하중의 단순보의 C지점에서 모멘트를 구한다는 점에서 긴시간이 소요됩니다.다만, 시험장에서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는대략적인 처짐의 범위를 암산 수준으로 판단할 수 있으면 좋습니다.중앙점의..

2017년 7급 국가직 응용역학 4번 풀이 (힘의 평형과 가상변위의 법칙)

1. 개요힘의 평형과 가상변위의 법칙2017년 7급 국가직 응용역학 문제들 중에는 힘의 평형을 이용해 풀이하는 유형들이 여럿 있습니다.하지만 이들 대부분은 가상변위의 법칙을 적용해도 똑같이, 오히려 더 쉽게 풀 수 있습니다.그렇다고 해서 “가상변위로 풀면 더 쉬운 문제”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두 방법은 결국 같은 원리에 기반하므로, 가상변위로 유도한 공식과 힘의 평형으로 유도한 공식은 동일한 결과를 줍니다. A 매트릭스와 Kinematic 관계 (변위 매트릭스를 공부하는 사람을 위해)이 원리는 구조기술사 수험생들이 흔히 말하는 ‘A 매트릭스’를 힘의 평형으로 세우는 이유와도 같습니다.즉, Kinematic 관계(운동학적 관계) 를 직접 세우기 어렵다면, 평형방정식을 통해 동일한 관계를 얻을 수 있다..

구조역학 스킬 연습용 문제 (계산기 필수)

1. 개요복잡한 구조물, 어떤 방법으로 접근할 것인가위와 같은 문제가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이 문제는 제 블로그 프로필 사진에도 사용된, 다소 악명 높은 구조물입니다.)기술사나 기술고시를 준비하는 분들 중에는 워밍업(warm-up) 차원에서 매트릭스법(Matrix Method) 이나 에너지법(Energy Method) 으로 이러한 문제를 연습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계산기를 다루는 감각과 수식 전개 능력을 유지하기 위한 일종의 ‘감각 훈련’이죠.그렇다면, 이 문제는 매트릭스법으로 푸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에너지법으로 푸는 것이 좋을까요? 에너지법으로 접근할 경우에너지법으로 접근하면,이 문제는 이미 3차 부정정 구조물에 해당하며게다가 변위까지 구해야 하는 문제입니다.따라서 각 절점에 대해 가상하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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